2011년에 읽은 책들

Posted at 2012. 1. 5. 22:08// Posted in 감상
G20을 넘어 새로운 금융을 상상하다 / 금융경제연구소
프레임 전쟁 / 죠지 레이코프
김대중 자서전 1, 2 / 김대중
진보집권플랜 / 조국, 오연호
역동적 복지국가의 논리와 전략 / 복지국가 소사이어티
왜 도덕인가? / 마이클 샌델
플랫폼 전략 / 안드레이 학주, 히라노 아쓰시 칼
20인(in London) / 시주희
감정코칭 / 존 가트맨, 최성애, 조벽
진보와 빈곤 / 헨리 조지
도시 생활자의 정치백서 / 하승우
프리라이더 / 선대인
세금혁명 / 선대인
다음 국가를 말하다 / 박명림, 김상봉
국가란 무엇인가 / 유시민
경제학 3.0 / 김광수
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 / 조지프 스티글리츠
한강 1~10 / 조정래
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/ 공병호
익숙한 것과의 결별 / 구본형
소금꽃 나무 / 김진숙
사회적 기업 만들기 / 무하마드 유누스
내 인생이다 / 김희경
보노보 혁명 / 유병선
원순씨를 빌려 드립니다 / 박원순
강의 / 신영복
그루폰 스토리 / 윤상진
클라우드 혁명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/ 오카지마 유시
왜 구글인가 / 마키노 다케후미
아이디어맨 / 폴 앨런
빅스위치 / 니콜라스 카
클라우드 혁명 / 찰스 밥콕
한국 IT산업의 멸망 / 김인성
아이리더십 / 제이엘리엇,윌리엄사이먼
소셜커머스,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/ 유윤수, 윤상진
디퍼런트 / 문영미
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/ 니콜라스 카
생각 조종자들 / 엘리 프레이저
콘텐츠의 미래 / 프랭크 로즈
비즈니스의 거짓말 / 프릭 버뮬렌
하우스 푸어 / 김재영
금융경제학 사용설명서 / 이찬근
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/ 코너 우드먼
모든 것의 가격 / 에두아르도 포터
보이지 않는 고릴라 / 크리스토퍼 차브리스, 대니얼 사이먼스
삼성을 생각한다 / 김용철
복지국가 / 정원오
사회복지의 이해 / 김기태, 박병현, 최송식
한국의 사회보장 / 유광호, 이혜경, 최성재
인간행동이론과 사회복지실천 / 김동배, 권중돈
사회복지정책론 / 닐 길버트, 폴 테렐
사회학 / 한국산업사회학회
복지 자본주의의 세 가지 세계 / 에스핑앤더슨
역동적 복지국가의 길 / 복지국가소사이어티
복지국가 스웨덴 / 신필균
복지국가를 향한 짧은 안내서 / 존 허드슨, 스테판 쿠너, 스튜어트 로우
어떤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은가? / 이창곤
문재인의 운명 / 문재인
콜럼버스에서 룰라까지 / 송기도
베네수엘라, 혁면의 역사를 다시쓰다 / 김병권 외
닥치고 정치 / 김어준
길은 복잡하지 않다 / 이갑용
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/ 최장집
불평등의 경제학 / 이정우
파벌 / 정영태
비정규직 / 장귀연
사회복지의 사상과 역사 / 가스통.V.림링거
거대한 전환 / 칼 폴라니
국가의 역할 / 장하준
비그포르스, 복지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/ 홍기빈
혁명의 시대 / 에릭 홉스봄
자본의 시대 / 에릭 홉스봄
제국의 시대 / 에릭 홉스봄
핀란드 부모혁명 / 박재원, 구해진
 
총 72편, 84권.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던 한 해에 그래도 연초부터 연말까지 책은 거의 놓지 않고 꾸준히 본 듯. 아쉬움이 있다면 읽은 책의 양에 비해 서평(혹은 독후감)은 거의 쓰지 않았다는 것. 그리고 내 독서이력의 고질적인 한계(고전 독서의 부족)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.
 
작년의 아쉬움을 올해는 극복해보자는 생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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